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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내비게이션 컨버터 만든 강희경 아우토스트라세 대표
Autostrass…
작성일 : 08-10-17 14:55  조회 : 17,021회 

"중국 재규어도 우리제품 달죠"

몇 년 전까지 수입차를 타려면 불편한 것이 하나 있었다.

바로 내비게이션이다. 고급 승용차를 몰더라도 오디오ㆍ비디오(AV) 시스템 규격이 달라 탑재된 내비게이션, TV는 물론 라디오조차 사용할 수 없었다.

아우토스트라세(대표 강희경)는 이런 문제점에 착안해 수입차를 대상으로 자체 개발한 AV 인터페이스 보드 `모토 리더(MOTOR LEADER)`를 공급하고 있다.

특히 아우토스트라세는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공략에 나섰다.

강희경 아우토스트라세 대표는 "중국 재규어 판매 딜러들과 수출 계약을 맺고 중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재규어 랜드로버 차량에 내비게이션 시스템을 장착하기로 했다"면서 "이와 함께 베이징 시내에 2000㎡ 규모로 직영 판매장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이를 토대로 1차 물량 1만3000대를 선적한다.

이 회사가 자체 개발한 `모토 리더`는 AV 시스템과 내비게이션 기능, 디지털멀티미디어방송(DMB) 기능을 쉽게 연결하는 컨버터 기기다.

예컨대 미국 수입차를 구매하더라도 차 안에 장착된 내비게이션이 국내 지도를 인식하지 못해 사실상 무용지물로 전락한다.

하지만 모토리더를 장착하면 국내 지도 인식은 물론, TV와 라디오 등 AV시스템을 호환할 수 있다. 이에 대해 강 대표는 "비싼 돈을 주고 수입차를 구입하면서도 내비게이션 기능을 사용하지 못하는 것이 큰 손실이라고 생각해 개발에 착수했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국내 통신 시스템을 수입차에 장착된 모스트(MOSTㆍMedia Oriented Systems Transport), 캔(CANㆍController Area Network) 등 글로벌 멀티미디어 통신 규격과 호환시킨다.

아울러 국내에서 판매되는 수입차에 한국형 내비게이션을 장착해 주고 있다.

자동차 엔지니어 출신인 강 대표가 이 기기를 개발한 계기는 2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강 대표는 "일반적으로 수입차를 타는 고객들은 기사들이 쉬는 주말에 직접 운전을 하는데 내비게이션이 무용지물이어서 몹시 불편해 했다"면서 "새로운 시장이 열리고 있는 것을 느껴 개발에 뛰어들었다"고 설명했다.

3년 개발 끝에 2006년 차량용 AV 시스템 커넥터에 대한 특허 2건을 등록했고 이어 혁신형중소기업 인증을 받았다.

처음에는 실적이 없어 판매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지금은 기술력을 인정받아 국내 수입차 업체는 물론 중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등에 수출하고 있다.

이런 기술력을 토대로 2006년 매출액 87억원에서 지난해 140억원을 기록했고 올해는 200억원을 목표로 삼고 있다.

[이상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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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시물은 Autostrass…님에 의해 2016-08-16 16:41:43 언론보도 자료에서 복사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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